부산시설공단 여자 핸드볼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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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2005년에 창단한 부산광역시 연고의 핸드볼 구단이다.
2. 역사[편집]
2005년 1월 1일에 부산광역시체육회에서 제일화재 여자 핸드볼단을 인수해 창단했다. 이후 부산시설관리공단으로 운영을 이관했다.
2010년과 2011년에 출전한 SK 핸드볼코리아 컵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.
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부산시설관리공단의 약칭인 부산 BISCO를 구단명으로 사용했다.
2017년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3위를 거둔 뒤 2018-19 시즌에 우승을 곧장 달성했다.
2019-20 시즌에도 준우승을 기록했다. 2019-20 시즌 구단 지표에서도 보여주듯 SK 슈가글라이더즈에 이은 2위로써 차다 득점 및 6PM을 기록했다.
이전 명칭은 부산시설공단이 아닌 "부산시설관리공단"이었으나 공단 명칭을 변경하며 구단명도 변경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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